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1번째 주 (문단 편집) == 해외의 비슷한 사례 == * [[말레이시아]] - [[14번째 주]] * [[소련]] - [[16번째 공화국]]: 실제로 16번째 공화국인 [[카렐리야-핀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]]이 단기간 존재했다. * [[영국]] - [[콘월]]의 홈네이션 승격 문제: 잉글랜드의 일부인 콘월 주를 스코클랜드나 웨일스처럼 하나의 독립된 홈네이션으로 독립시키자는 주장이다. [[영국]] 내에선 뜨거운 감자가 된 지 오래인 문제이다.[* 그외 별다른 명칭이 있지 않지만 [[채널 제도]], [[맨 섬]] 등의 왕실 직할령, [[지브롤터]] 같은 해외 영토를 본토에 편입해서 최상위 행정구역인 홈 네이션으로 재구성하자는 논의가 있다. 그러나 국가적인 사안으로 거론되지는 못했으며, 이러한 지역들이 [[조세 피난처]]로 막대한 이익을 벌어들인 곳이 대부분이라서 막상 현지인들의 반응은 시큰둥한 편이다.] * [[캐나다]] - 별도의 명칭이 있는 것은 아니나, [[온타리오]] 주의 [[프랑스어]] 사용 지역을 아카디아(Acadia)라는 별도의 주로 독립시키자는 주장과 [[영국]]의 해외 영토인 [[터크스 케이커스 제도]]를 [[캐나다]]령으로 합병하자는 주장이 있다. 전자는 [[퀘벡]] 독립 문제가 재차 불거져나올 우려때문에 활발하게 논의가 이루어지지는 못하고 있으나, 후자는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측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. 소수의 주장으로 [[미국]]의 [[워싱턴주]] 및 [[오리건]] 주를 [[브리티시컬럼비아]] 주와 합병한 뒤에 캐나다로 편입시켜서 캐스캐디아 주를 출범시키자는 주장이 있으나, 이는 미국의 51번째 주 문제와 직결되므로 반발이 극심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